문 대통령 "韓, 수소운반선 기술 최고…사우디 중요 파트너"
기사내용 요약 한·사우디 경제 포럼에서 아람코 회장에 협력 필요성 아람코 회장 "현대重, 사우디 생산 수소운반 좋은 기지" [리야드=뉴시스] 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츠 칼튼 호텔에서 열린 한-사우디 스마트 혁신성장 포럼 사전환담에서 야시르 오스만 알-루마얀 사우디 국부펀드(PIF) 총재 겸 사우디 아람코 회장과 대
- 뉴시스
- 2022-01-19 04:2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