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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3관왕에 오른 안산 선수와 사격 여자 권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민정 선수, 펜싱 에페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박상영, 마세건, 송재호, 권영준 선수에게 축전을 보냈다.(문재인 대통령 SNS)2021.7.31/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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