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상공 지배한 미 특수전 항공기[양낙규의 Defence photo]
'하늘의 전함'으로 불리는 미군의 최신예 특수전 항공기 AC-130J '고스트라이더'가 참여한 한미연합공중훈련이 17일∼20일 진행됐다. 한반도 각지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전투기 등 항공기가 작전 중인 지상군에 화력을 지원하는 내용의 '근접항공지원'(CAS) 훈련으로 진행됐다. 미군의 AC-130J, 우리 공군의 F-15K, KF-16, FA-50 전투기
- 아시아경제
- 2024-06-2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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