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타] 태런 에저튼이 꿈에 나올 만큼 먹고 싶었다는 한국 음식
할리우드 배우 태런 에저튼이 '한국 치킨'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번 드러냈습니다. 지난 1일 유튜브에는 '한국 빙수를 처음 먹어본 로켓맨 배우 + 감독의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에서 영화 '로켓맨' 홍보 차 내한한 태런 에저튼과 덱스터 플레처 감독은 한국 문화를 알리는 유튜버 영국남자 조쉬를 만났습니다. 앞서 태런은 지난 2017년
- SBS
- 2019-06-0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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