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타] '프로 관종러' 전 아나운서 장성규가 악플러에 대처하는 유쾌한 방법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악플러에 대처하는 방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장성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인터뷰 기사와 그에 달린 댓글을 캡처해 공개했습니다. 장성규는 캡처본과 함께 "내 인터뷰 기사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그래서 선플과 악플을 엄선해보았다"고 글을 남기며 "#엄선된 #분들 #축하해요임마"라는 해시태그
- SBS
- 2019-05-0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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