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지하철서 흑인 여성들에게 폭행 당한 예비군 "엉덩이 조롱까지!"
2일 흑인 외국인 여성 3명이 서울 지하철 4호선 열차 안에서 욕과 폭행을 하며 난동을 부린 사실이 SNS에 퍼져 논이 일었다. /SNS 캡처 "성추행이 아니다!" 어느 예비군의 읍소가 온라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회사원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쯤 서울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에서 미국 국적의 여성 P(32)씨에게 폭행을
- 더팩트
- 2018-04-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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