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때 받은 주식이 현재 331억원' 올해 26살 된 '오뚜기 일가' 재벌 연예인
뮤지컬 배우 함연지(26)가 오뚜기 함영준 명예회장의 장녀로 엄청난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재벌닷컴은 국내 100억원 이상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연예인을 발표했다. YouTube 'Ottogimkt' YouTube 'Ottogimkt' 1위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1558억 1000만원), 2위는 양현석
- 문화뉴스
- 2018-01-15 18: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