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사이다) 보복 걱정 X , 학폭 일진 참교육 가이드라인
학교폭력은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깁니다. 벗어나고 싶어도 보복의 두려움 때문에 신고를 주저하게 만들기까지 하는데요. 가해자가 미성년자인 만큼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거란 인식마저 존재합니다. 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학폭 가해자 사이다 참교육 방법이 있는데요. (보복 다 드루와~!) 학폭위부터 민형사 소송까지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기
- SBS
- 2022-05-1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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