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자부심 느끼고 다녔는데 이젠 모르겠어요" 스타벅스 파트너가 좌절한 이유
얼마 전 스타벅스에서 진행한 리유저블 컵 증정 이벤트. 많은 사람이 몰려 그야말로 '대란'이었습니다. 그러나 스타벅스 직원들에겐 휴식시간은커녕 화장실도 못 갈 정도의 고된 시간이었는데요. 강도 높은 업무에 지친 직원들은 결국 22년 만에 트럭 시위를 열며 스타벅스에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터질 게 터졌다는 스타벅스 직원들의 이야기,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
- SBS
- 2021-10-07 18:4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