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한 시간 동안 혼자 펑펑 울 수 있는 '이 곳'
타인 앞에서 눈물을 보이면 듣게 되는 비난과 편견들. 우리 사회에서 눈물을 흘리거나 슬픔을 드러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혼자서 마음 놓고 펑펑 울 수 있는 방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 방을 만드신 분과 이용해 본 사연자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편집 조혜선 / 촬영 안준영 / 연출 김수아 인턴 성지선
- SBS
- 2021-05-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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