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대한민국 1호' 박제하는 공무원이 하는 일
살아있는 것 처럼 보이는 새, 사실은 죽은 동물의 사체로 만드는 '박제품입니다. 이 박제를 전문으로 다루는 '1호 박제사 공무원'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국립생물자원관의 류영남 주무관입니다. 알고 보니 없어서는 안 될 박제사, 그 이야기를 스브스가 들어보았습니다.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구성 김성희 인턴 박원혁 인턴 홍미래 인턴 /
- SBS
- 2021-02-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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