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역대 최초 12월 수능' 수험생의 하루
2021학년도 수능은 코로나19로 매우 혼란스러웠죠. 수능일이 12월로 연기된 건 역대 최초로 일어난 일입니다. 수험생 49만 명은 코로나19로 달라진 시험 방법과 수칙에 적응해야 합니다. 현장에는 정수기나 급수대가 없다고 하니 반드시 생수는 챙겨가야겠습니다. 올해 역대급 수능, 달라진 수칙들은 어떤 게 있을까요?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SBS
- 2020-12-0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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