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호주에 사는 펭귄이 '핑구(Pingu)'를 덕질하는 이유?
호주 퍼스 동물원(Perth Zoo)에 사는 1살 펭귄 '피에르'는 최근 애니메이션 '핑구(Pingu)'에 푹 빠졌습니다. 건강상의 문제로 혼자 독방을 쓰고 있는 '피에르'는 핑구 영상으로 외로움을 달래고 있다고 합니다. 꼬마 펭귄 '피에르'가 어떻게 핑구에게 푹 빠지게 된 건지 스브스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구성 편
- SBS
- 2020-09-1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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