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안갯길에 시속 90km로 달렸던 버스…106중 추돌 불렀다
☞ SBS뉴스로 오시면 '[SBS 슬라이드 형태]'로 보실 수 있습니다. ☞ SBS뉴스로 오시면 '[SBS 슬라이드 형태]'로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2015년 2월, 인천 영종대교에서 106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짙은 안개 속에서 관광버스가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고 시속 94km로 달린 게 화근이었습니다. 도로교통법상 가시거리가 100m 이하면 제
- SBS
- 2018-12-16 14:0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