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5일만 안 쓰면 세상이 바뀐다"…'빨대'를 먹게 된 사연
최근 플라스틱 빨대 퇴출 캠페인이 곳곳에서 실시된 가운데 '쌀 빨대'가 출시됐다. 쌀 빨대는 쌀 70% 타피오카 (전분) 30%로 만들어져있어 먹어도 된다. 또한 사용 후 일반 쓰레기나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해서 버리면 된다. 업체공급가는 15원 정도로 일반 플라스틱 빨대보다 2배 정도 비싸다. 스브스뉴스팀이 일반 빨대와 다른 점을 찾기 위해 쌀 빨대를 이용
- SBS
- 2018-08-19 16:0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