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특유의 귀여움에 치였다!…반다비가 될 수 있다면?
'문명행 특급열차에 탑승하시겠습니까?' 세상은 넓고 신문명은 많다. 쏜살같이 지나가는 세월에 속수무책 당하고만 있을 수 없어 스브스뉴스가 나서기로 했다. 재재 에디터가 이 세상 모든 새로운 트렌드를 습득해 신문물을 전파한다! 그 세 번째 이야기, 국민 반다비 체험하기!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의 인기를 이어받아 패럴림픽 마스코트 반다비가 나왔다. 그리
- SBS
- 2018-03-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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