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스브스] 선수는 긴장백배…그런데 코치는 뜨개질?
올림픽 경기를 치르기 직전에 이 순간을 위해 준비해온 선수는 물론 코치 역시 많이 긴장이 될 텐데요, 경기를 앞둔 선수 옆에서 뜨개질을 하는 코치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지난 10일 스노보드 예선 경기 출발대에서 준비 중인 핀란드 선수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옆에 서 있는 사람이 바로 오늘(19일)의 주인공 코스키넨 코치입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 발견하셨나요
- SBS
- 2018-02-1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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