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10달러에 팔렸던 워싱턴 대한제국 공사관, 美 국가유산 된다
한국 역사상 최초로 서양국가에 설치한 외교공간인 주미 대한제국 공사관이 역사적 보존가치를 인정받아 미국의 국가사적지로 등재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7일(현지시간) 미국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워싱턴 DC의 주미 대한제국 공사관을 국립사적지(NRHP·National Register of Historic Places)로 지정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한다고
- SBS
- 2024-08-1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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