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 유통기한은 없다”…60세 여성, 아르헨 대표 미인대회 우승 [월드피플+]
[서울신문 나우뉴스] 알레한드라 로드리게스(60)가 미스 유니버스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선발됐다. 아르헨티나의 60세 여성이 많은 젊은 여성들을 제치고 미인대회에서 우승해 화제에 올랐다. 25일(이하 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변호사이자 기자로 활동 중인 알레한드라 로드리게스(60)가 미스 유니버스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선발됐다고 보도했다. 로드리게스는 놀랍게
- 서울신문
- 2024-04-25 16: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