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25년만 최대 강진에도 살아남았다"…'타이완의 지진 대비' 어땠길래
▲ 지진 발생 당시의 순간 타이완에서 원자폭탄 32개가 한꺼번에 터질 때와 맞먹는 파괴력의 강진에도 피해가 생각보다 적었던 것과 관련해 전문가들은 지진 대비 체계를 잘 갖춘 덕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지난 3일 오전 타이완 동부에서 발생한 지진은 규모 7.2(미국·유럽 지진당국 발표는 7.4)에 달하는 강진으로, 타이완 지진으로는 1999년 이후 25년 만의
- SBS
- 2024-04-0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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