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중국 '일본군 위안부' 최고령 생존자 별세…남은 피해자 8명
중국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류녠전(劉年珍) 할머니가 지난 27일 향년 107세로 별세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8일 상하이사범대 '위안부' 문제연구센터는 중국 본토의 피해 생존자 중 최고령인 류녠전 할머니가 전날 후난성 웨양현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1918년 후난성 웨양현에서 태어난 류녠전 할머니는 1944년 고향 인근에서 일본군에 붙
- SBS
- 2024-03-0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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