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하루 4만 톤 폐기물 줄이고 싶어"…캄보디아 업체가 꺼내든 방법은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버려지는 일회용품을 재활용하거나 업사이클링하는 움직임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캄보디아에서는 버려진 페트병을 빗자루로 탄생시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버려진 수십 톤의 페트병을 빗자루로 만들어낸 한 업체를 소개했습니다. 2023년 3월부터 현재까지 프놈펜에 버
- SBS
- 2024-02-2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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