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절대 가지 마" 한국인들도 수없이 당했다…악덕 日 식당의 최후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유명 음식점 계열사인 척 외국인 관광객들을 유인해 '바가지'를 씌운 음식점 사장과 호객꾼들이 붙잡혔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29일 마이니치신문은 "도쿄 신주쿠 가부키초 지구에서 유명 닭꼬치 체인점 '토리키조쿠' 계열사인 것처럼 속여 관광객을 끌어들인 뒤 바가지를 씌운 50대 사장과 호객꾼 10여 명이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
- SBS
- 2024-02-03 08:0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