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중풍 특효약이라더니 '독약'…中 '소변 맥주' 이어 또 식품 논란
중국에서 중풍과 뇌졸중 등 질환 예방과 치료 특효제로 알려진 안궁우황환을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가짜로 제조하고 판매한 일당 26명이 공안에 붙잡혔습니다. 제조 · 판매한 가짜 안궁우황환 규모만 한화 약 222억 원어치에 달합니다. 중국에서 대량 제조·유통된 가짜 안궁우황환. (사진=극목신문 캡처) 현지시간 27일 중국중앙TV(CCTV) 등 현지 매체 보도에
- SBS
- 2023-10-28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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