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고카페인 레모네이드 먹고 내 딸 사망해"…美 대학생 유족, 카페 체인점 소송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미국의 한 카페 체인점에서 고함량 카페인 음료를 마신 대학생이 사망하자 그의 유족이 '카페인 성분에 대해 경고하지 않았다'며 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현지시간 23일 NBC 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해 9월 10일 대학생 세라 카츠(당시 21세)는 펜실베이니아의 카페 체인점 '파네라 브레드'에서 '
- SBS
- 2023-10-2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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