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에 미라가 된 美 남성…128년 만에 땅에 묻히다
사망 직후 장의사의 실험 대상이 돼 미라가 된 남성이 128년 만에 땅속에 묻히게 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3일 로이터 통신 등 외신들은 '스톤맨 윌리'로 불리는 미라가 7일 장례식을 마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레딩시의 한 추모 공원에 매장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미라로 불리는 스톤맨 윌리는 약 128년 동안 레딩시 오우만 장례
- SBS
- 2023-10-0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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