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존재 자체가 세계문화유산인 박물관, 14년간 문 닫는다
베를린을 대표하는 유명 박물관이 14년간 문을 닫습니다. 최근 영국 매체 타임아웃은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페르가몬 박물관이 건물 보수 공사로 장기간 문을 닫는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페르가몬 박물관은 오는 10월 23일부터 14년간 폐장되며, 총 12억 유로(한화로 약 1조 7,400억 원)를 투자해 보수 공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7년에는
- SBS
- 2023-08-13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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