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숨진 채 발견된 16살 소녀, 추모글 쓴 친오빠가 범인이었다…英 '충격'
▲코너 깁슨 영국에서 16살 소녀를 살해한 범인이 다름 아닌 소녀의 친오빠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 25일 BBC, 가디언 등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1월 28일 스코틀랜드 해밀턴 지역에서 엠버 깁슨(16)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수풀 속에서 발견될 당시 엠버의 시신은 옷이 벗겨진 채 진흙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수사에 돌입한 현지 경
- SBS
- 2023-07-29 10:5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