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결혼 허락했더니 임신한 내 딸 왜 죽였어"…분통 터뜨린 日 부모
임신 중인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일본인 남성이 징역 18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같은 시기 다른 여성 또한 임신을 시켜 고민하던 중 피해자인 여자친구를 말다툼 끝에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6년 임신 중인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마쓰카이 세이카와(26). (사진=MBS 보도화면 캡쳐) 5일 교토지방법원(재판장
- SBS
- 2023-07-08 09:0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