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출신 한인 여성, 아이스크림 가게 '25억 대박' 비결
하버드 출신의 30대 한인 여성이 미국에서 아이스크림 가게를 열어 연 매출 186만 달러(약 25억 원)을 올려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경제 매체 CNBC는 성공한 MZ세대들을 소개하는 '밀레니얼 머니' 연재물로 아이스크림 가게를 운영하는 애니 박(32)의 사연을 보도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9살 때인 2000년 어머니와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간
- SBS
- 2023-05-30 11:5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