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선크림 안 바르고 태닝, 30년 뒤…" 피부암 환자의 후회
젊은 시절부터 태닝을 즐기던 호주 여성이 피부암 투병 과정을 공개하며 피부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3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은 피부암을 진단받고 투병 중인 호주 여성 멜리사 루이스(48)의 사연을 보도했습니다. 루이스는 "이게 피부암을 가진 사람의 진짜 모습"이라며 레이저 치료를 받은 후 붉게 물집이 잡힌 피부를 공개했습니다.
- SBS
- 2023-05-17 15:1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