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日 '아이돌 대부' 성착취 파문…결국 고개 숙인 '쟈니스'
최근 J팝 대표 연예기획사 '쟈니스'의 창업자 쟈니 기타가와가 생전 남자 아이돌 연습생들을 상대로 성착취를 했다는 폭로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 쟈니스 대표가 사과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4일 일본 공영방송 NHK는 기타가와 사망 이후 쟈니스사무소를 이끄는 조카 후지시마 쥬리 게이코 사장이 사과 영상을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쥬
- SBS
- 2023-05-1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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