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엄마 살려줘"…납치된 딸 목소리 정체, 알고 보니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인공지능) 기술로 가족 등 가까운 사람의 목소리를 위조해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미국에서 SNS에 올린 영상 속 단 3초의 목소리를 AI로 복제해 몸값을 요구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애리조나주에 사는 제니퍼 데스테파노
- SBS
- 2023-04-16 08:4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