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뉴욕, '피자 쥐' 오명 벗나…연봉 2억 '쥐잡이 책임자' 채용
쥐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미국 뉴욕시가 최근 연봉 2억 원에 달하는 '쥐 담당자'를 채용하며 쥐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2일 ABC, CNN 등에 따르면 뉴욕시는 이날 케슬린 코라디(Kathleen Corradi)를 뉴욕시 최초의 '설치류 대책 담당자(rat czar)'로 임명했습니다. 뉴욕 시장은 "코라디는 쥐를 몰아내고 더
- SBS
- 2023-04-15 09:2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