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생후 2개월 딸 폭행, 숨지게 하고선 "고양이가 그랬는데?"
생후 2개월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고양이 탓으로 돌린 미국의 한 남성이 징역 1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범죄 전문매체 로앤크라임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에 위치한 블루 어스 카운티 지방 법원은 생후 2개월 된 딸에게 폭력을 행사해 숨지게 한 혐의(2급 살인죄)를 받는 남성 크리스토퍼 헨더슨(41)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고발
- SBS
- 2023-04-0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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