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나 빼고 수학여행 간다고?"…급식에 표백제 들이부은 日 교사
"내가 없는 수학여행에서 즐거운 추억이 만들어지는 것이 싫었다." 학교 급식에 표백제를 넣은 일본의 전직 초등학교 교사 한자와 아야나(24). (사진=닛폰TV 화면 캡쳐) 일본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담임 자리에서 밀려나 화가 난다는 이유로 제자들이 먹는 급식 카레에 독한 염소계 표백제를 들이부은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습니다. 27일 NHK 등 일본 현지
- SBS
- 2023-03-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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