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학생이 종이공 '툭' 던지자…멱살잡고 난투극 벌인 호주 선생님
호주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자신을 향해 종이공을 던진 학생에게 폭력을 휘둘러 폭행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현지시간 23일 호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1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에 위치한 메이틀랜드 그로스만 고등학교(Maitland Grossmann High School)에서 미술 수업을 진행 중이던 교사 마이클 카블(Michael Kable, 62)이
- SBS
- 2023-03-2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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