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내 차키 부서졌잖아" 항의하자 ··휘발유 뿌리고 불 붙인 브라질 직원
브라질의 한 주유소 직원이 손님에게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르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22일(현지시간) 브라질 G1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경찰은 방화 및 살인미수 혐의로 남동부 파라나주 쿠리치바의 한 주유소 직원 A 씨를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8일 주유하러 온 손님 B 씨에게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인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결과 A 씨는
- SBS
- 2023-03-26 08:1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