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안돼, 김정은"…아시아계 손님 비하한 美 보안요원의 최후
미국의 한 주점 보안요원이 아시아계 손님을 향한 지속적인 인종차별 발언으로 결국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4일 NBC시카고5는 아시아계 여성의 제보를 받고 시카고 프로야구장 리글리필드 인근의 '듀시스 메이저리그 바(Deuce‘s Major League Bar)'에서 생긴 일을 보도했습니다. 제보자 시드니 히긴스(Sydney Higgins)는
- SBS
- 2023-03-1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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