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쓰레기 속에서 보낸 어린 시절"…미스 태국의 '캔마개 드레스'
"이 드레스는 쓰레기 더미 속에서 보냈던 제 어린 시절로부터 영감을 받았어요"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태국 대표로 출전한 안나 수앙감이암(24)의 은색 시스루 드레스가 '캔 마개'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최근 피플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은 지난 11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 열린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출전한 태
- SBS
- 2023-01-21 09: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