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비둘기 몸통에 '1000명분 필로폰'…발칵 뒤집힌 교도소
"저 놈 잡아라!" 캐나다 교도소 안에서 작은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목표는 '수상한 꾸러미를 매단 놈'. 그를 잡기 위해 신중히 몰아넣기까지 합니다. 이들이 긴 추적 끝에 붙잡은 범인의 정체는 다름 아닌 '비둘기'였습니다. ▲ 수상한 꾸러미 매단 비둘기 붙잡은 교도관 지난 10일(현지시간) 캐나다 CBC 뉴스 등 외신은 지난해 12월 29일 캐나다 브리티시
- SBS
- 2023-01-1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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