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호날두 열등감 폭발?…"메시 축하" 한마디에 축구 전설도 끊었다
월드컵 우승컵을 들어 올린 메시에게 호날두는 열등감을 느꼈던 걸까요. 브라질의 축구황제 호나우두(46)가 공개적으로 리오넬 메시(35 · 파리 생제르맹)에게 월드컵 우승 축하 인사를 남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호나우두를 일방적으로 언팔로우(SNS상에서 친구 관계를 끊는 것) 했습니다. 지난 19일 호나우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 카타르 월드
- SBS
- 2022-12-2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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