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결과로 보여드리겠다"…미국 '18세' 최연소 흑인 시장 탄생
미국 중간 선거가 마무리된 가운데, 지난 5월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한 청년이 지역 시장으로 선출돼 최연소 당선자가 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7일 CNN, NBC 등 외신은 민주당 당원인 제일렌 스미스(Jaylen Smith, 18)가 미국 남부에 위치한 아칸소(Arkansas)주 얼(Earle)시 시장으로 당선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미시시피강과 테네시
- SBS
- 2022-12-1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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