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뉴욕 한 달, 13만 원으로 버티기'…한 코미디언의 도전
미국의 한 코미디언이 '뉴욕에서 한 달 동안 100달러(한화로 약 13만 원)로 살기'를 영상으로 기록해 현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30일 NBC 뉴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프랭키 호이(Frankie Hoy, 27)는 11월 4일부터 뉴욕에서 100달러로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SNS에 공유했습니다. 낮에는 요식업을 하고
- SBS
- 2022-12-04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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