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벤틀리 · 벤츠 끼고 '돈자랑'하던 인플루언서의 실체
개인 제트기와 고급 자동차 등 호화로운 생활 모습을 SNS에 과시한 나이지리아 인플루언서가 미국 및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 수백만 달러를 가로챈 사기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중부 연방 지방법원은 이날 소셜미디어에서 '레이 허시퍼피'(Ray Hushpuppi)라는 이름으로 활
- SBS
- 2022-11-1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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