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러시아 탈출 돕는 전 샤넬 모델, 푸틴 향해 쏘아붙인 한마디
사진=크셰니아 막시모바 인스타그램 러시아 출신 전직 슈퍼모델이 징집을 피해 러시아를 탈출하는 사람들을 돕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시간 10일 영국 매체 메트로UK는 전직 모델 크셰니아 막시모바(36)가 지난달 21일 '부분 동원령'이 선포된 러시아에서 국경을 넘어 도피하려는 러시아인들의 피난처를 마련해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막시모바는 매체와의
- SBS
- 2022-10-1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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