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동요 '아기 상어' 무한반복 고문" 주장했던 美 수감자, 돌연 사망
▲사망한 존 바스코(48) 동요 '아기 상어'를 강제로 듣게 하는 등 가혹행위에 시달렸다며 교도소를 상대로 소송을 건 미국의 한 수감자가 감옥에서 돌연 사망했습니다. 현지시간 14일 NBC 뉴스,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마약 밀매 혐의로 미국 오클라호마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존 바스코(48)가 지난 11일 새벽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마약 밀
- SBS
- 2022-09-15 18:2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