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13억 원' 이어 '매년 3천만 원'…복권 '두 번' 대박난 美 남성
▲ 복권에 두 번 당첨된 미국 남성 케빈 밀러 한 미국 남성이 거액의 복권에 두 번이나 당첨되는 행운을 거머쥐었습니다. 지난달 31일 CNN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주 몬태규에 사는 남성 케빈 밀러 씨는 6년 전 주 당국이 주관하는 복권에 당첨돼 100만 달러(약 13억 원)를 받은 데 이어, 최근엔 사망할 때까지 매년 2만 5천 달러(약 3
- SBS
- 2022-08-0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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