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피플+] 버거킹서 휴가 없이 27년 근속한 50대, ‘수억 원’ 받은 사연
[서울신문 나우뉴스] 단 하루도 쉬지 않고 27년 간 버거킹 매장에서 일한 포드가 현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모습 글로벌 패스트푸드 체인인 버거킹에서 무려 27년간 일한 50대 남성이 거액의 보너스를 받았다. 다만 해당 보너스를 지급한 것은 회사 측이 아니었다. 뉴욕데일리뉴스 등 현지 언론의 2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케빈 포드(54)는 199
- 서울신문
- 2022-06-3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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