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홈메이드' 무기 제작한 호주 10대…현지 경찰, 총기범으로 기소
▲3D 프린터로 제작돼 압수된 실제 총기 호주에 사는 한 18세 청소년이 3D 프린터를 이용해 반자동 소총을 제작해 총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현지시간 14일 CNN, 퍼스나우 등 현지 언론은 퍼스 외곽 베이스워터에 사는 18세 남성이 3D 프린터를 이용해 반자동 소총을 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소총은 외형뿐만 아니라 기능
- SBS
- 2022-06-15 17:10
- 기사 전체 보기